중국원양자원, 자회사가 1651억원 신규 투자
이정민
기자
입력
2016.01.26 14:54
수정
2016.01.26 14:5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중국원양자원 은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1651억원 규모의 원양어선 6척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