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챔스 개막전’을 반기며 인증사진을 올렸다.
12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 ‘롤챔스 스프링 2016 개막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에는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는 케이블TV OGN이 중계를 맡은 ‘2016 꼬깔콘 LoL 챔피언스 스프링’이 개막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에서 현장 중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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