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한남동 복층 자택 "평수 가늠 안돼"

이혜영 집. 사진=SBS플러스 제공

이혜영 집. 사진=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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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혜영이 방송 최초로 자택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이혜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등을 전한다.이혜영의 자택은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어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고,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는 물론 럭셔리 하우스를 더욱 빛내준 그의 인테리어 실력도 공개된다.

또한 엄마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혜영은 딸과 함께 다과상을 차리며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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