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79.24원 개장…0.19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19원 내린 179.24원에 출발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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