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79.49원 마감…0.22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22원 오른 179.49원에 장을 마쳤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