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한예슬, 테디에 대한 사랑 깊어 패션도 힙합 스타일?

사진=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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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박씨’에서 연인인 음악 프로듀서 테디에 대한 배우 한예슬의 깊은 애정이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2015 이슈메이커를 대방출했다. 이중 한예슬과 테디 커플은 2016년 결혼이 예상되는 스타커플 4위에 올랐다.이날 최정아 기자는 “한예슬 측근에게 ‘둘이 잘 만나고 있냐?’고 물으니 ‘한예슬이 테디를 정말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예슬의 패션도 점점 힙합을 하는 남자친구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화장법도 예전에는 여신 같은 화장을 했다면, 요즘에는 어딜 가도 스모키 화장을 하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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