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 김준남·김동하 각자 대표 체제로
박민규
기자
입력
2015.12.11 13:55
수정
2015.12.11 13:5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페인트 는 기존 김준남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동하 대표를 추가로 선임해 김준남·김동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