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외환보유고 1조2330억달러…두달째 감소
노미란
기자
입력
2015.12.07 08:55
수정
2015.1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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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의 외환보유고가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일본 재무성은 11월 외환보유고가 1조2330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월의 1조2442억달러보다 감소한 것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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