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손 녹이는 시장 상인들
최우창
기자
입력
2015.11.27 10:21
수정
2015.1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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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강원 대관련의 아침 기온이 영하 9.1도까지 기록하며 서울의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진 27일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드럼통 난로를 이용해 폐자재를 태워 몸을 녹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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