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국가비, 박보영 닮은 외모 '재조명'

박민영(좌), 국가비(우). 사진=박민영, 국가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박민영(좌), 국가비(우). 사진=박민영, 국가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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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리연구가 국가비가 남자친구이자 유튜브 스타인 조쉬 캐럿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가운데 배우 박민영을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가비 도플갱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매처럼 닮은 박민영과 국가비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큰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은 놀라울 만큼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 시드니에서 국가비에게 깜짝 청혼을 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9월 1년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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