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박소담, 과거 한복 셀카 화제…"동양적인 이목구비"

박소담.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신예 배우 박소담이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한복 셀카가 화제다.

박소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KBS 드라마스페셜 붉은달"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박소담은 새하얀 한복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붉은달'에 출연한 박소담은 화완옹주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로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