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10.22 00:09
수정2015.10.22 00:09
광주 동구는 21일 관내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안압·굴절 등 현미경검사 및 수술 상담 등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은 사전검사비 및 수술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