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배 앞으로 내밀었음에도 '굴욕 없는 몸매' 과시

스테파니 리.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리.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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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의 군살 없는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uket'(푸켓)이라는 글을 남기고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수영장에서 노란 색 비키니를 입고, 백마 모형 풍선에 키스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백마 풍선에 키스하기 위해 배를 앞으로 내밀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178㎝의 날씬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신씨아 역으로 출연해 세련된 외모와 남다른 카리스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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