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9.05 18:18
수정2015.09.05 18:18
전남 장흥군 용산면 풍길마을에서 5일 농부들이 햇볕에 잘 말린 깨를 타작하고 있다.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의 피해가 없어 예년에 비해 깨 작황이 좋은 편이다. 사진제공=장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