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31일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DHL 코리아-코레일(한국철도공사)-코레일네트웍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3사는 국제 특송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 최덕률 한국철도공사 물류본부장, 김오연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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