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엄마 된 루시리우, 깜찍한 어린 시절 '재조명'

루시리우 어린시절. 사진=루시리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루시리우 어린시절. 사진=루시리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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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득남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루시리우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제자매의 만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루시 리우는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루시리우 득남. 사진=루시리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루시리우 득남. 사진=루시리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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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들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루시 리우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소중한 우리 아기를 소개 합니다"는 글과 함께 아들 록웰 리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록웰 리우는 루시 리우의 첫 번째 자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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