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中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설 "추진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대한통운 은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물류회사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