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닥, 중국 증시 급락 여파 낙폭
최우창
기자
입력
2015.08.19 10:04
수정
2015.08.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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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국 증시 급락에 대한 여파로 19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부터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전일 종가기준 2개월 반 만에 700선을 내준 코스닥은 연이틀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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