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아나운서, 모전여전 미모 공개…서울대 졸업 '엄친딸'

김선재 아나운서. 사진=김선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김선재 아나운서. 사진=김선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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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김선재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녀"를 헤시태그로 걸고 붕어빵 같이 닮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김선재 아나운서는 엄마와 함께 머리를 하나로 묶은 일명 '똥머리' 스타일을 하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흰 티셔츠를 커플룩까지 맞춰입은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재 아나운서는 대일외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 현재는 SBS에 2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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