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소송 청구금 5000만원으로 정정
박미주
기자
입력
2015.08.04 09:10
수정
2015.08.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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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은 파고다로부터 채무부존재확인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 청구금액을 88억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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