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추신수";$txt="추신수.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size="550,272,0";$no="20150730102124467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7번타자로 나서 6경기 연속 안타사냥에 나선다.
추신수는 4일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9로 올랐다.
지난 달 29일 뉴욕 양키스전(3타수 1안타)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타격감을 이날 경기에서도 추신수가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 테이블 세터를 짰다.프린스 필더(지명타자), 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미치 모어랜드(1루수)가 중심타선 역할을 맡고 조쉬 해밀턴(좌익수), 추신수(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바비 윌슨(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