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어머니와는 통화만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어머니(시게미쓰 하쓰코) 여사와는 전화 통화만 한 상태다. 자세한 통화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얘기할 수 없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3일 김포국제공항 기자회견장.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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