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컴백, 소년에서 남자로…"굿나잇" 인사 '심쿵'

유승우. 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우. 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유승우가 싱글 앨범 'BEAUTIFUL(뷰티풀)'로 컴백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유승우는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7㎏의 체중감량으로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Mnet '슈퍼스타K' 시절 통통했던 볼살이 사라지며 남성미가 물씬 풍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유승우는 오늘(29일) 세 번째 싱글 'BEAUTIFUL(뷰티풀)'의 쇼케이스를 마쳤다.

유승우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예뻐서'에는 히트곡 작곡가 김도훈과 '긱스(Geeks)'의 래퍼 루이가 함께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