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임원 이용상·노기선 씨 회사주식 각 1000주·850주 매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GF 은 임원인 이용상, 노기선 씨가 회사주식을 각 1000주, 85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만주(0.04%), 8000주(0.03%)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