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흥토요시장 이젠 '어머니 텃밭장터' 로 불러주세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
장흥군(군수 김성)은 4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김성 장흥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곽태수 장흥군 의회 의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부인 김숙희 여사,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군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토요시장 내에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할머니 장터 명칭을 어머니 텃밭장터로 변경한다고 선포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4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김성 장흥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곽태수 장흥군 의회 의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부인 김숙희 여사,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군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토요시장 내에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할머니 장터 명칭을 어머니 텃밭장터로 변경한다고 선포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