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녹조와 불순물로 덮힌 안양천 주변
최우창
기자
입력
2015.07.03 10:46
수정
2015.07.03 10:4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염창교에서 바라본 안양천 주변이 가뭄으로 증식한 녹조가 쓰레기와 개구리밥으로 뒤엉켜 떠다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