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0.15원 마감…0.51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51원 오른 180.15원에 장을 마쳤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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