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예빈,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강예빈 /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 /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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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 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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