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5.21 19:15
수정2015.05.21 19:15
21일 오후 광주시 남구 사직동 광주천변에서 실시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참가자들이 장마철 침수 피해에 대비한 양수가 가동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