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중소형주로 쏠리는 시선.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지난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코스피가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당분간 글로벌 채권금리의 변동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다소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코스닥은 ‘가짜 백수오’ 충격에서 벗어나며 기관과 외인들의 쌍끌이 매수세로 700선을 재탈환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승기조에는 변함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 성적표가 예상치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계속해서 상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중소형주 등 연초 이후 랠리를 주도했던 개별 종목에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옥석 고르기를 마쳤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 대비 수익률이 월등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탁론의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다.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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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2.7%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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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보해양조 , 벽산 , 조일알미늄 , 크라운해태홀딩스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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