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특허·실용신안권 34억불 적자(2보)
이은정
기자
입력
2015.05.12 08:30
수정
2015.05.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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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과 특허청이 12일 발표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편제결과(2010~2014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특허 및 실용신안권은 34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반면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은 7억1000만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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