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설 사실무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솔고바이오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2일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중국 지사인 솔고심양 지분을 매각한 이후 중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솔고바이어가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솔고바이오는 의료용구 제조 및 판매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01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손실 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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