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경필 지사는 조문할수 없습니다"
윤동주
기자
입력
2015.04.16 15:12
수정
2015.04.16 15:12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이 조문하지 말고 돌아갈 것을 요청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