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09 10:29
수정2015.04.09 10:29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원비리 관련 결백을 주장한 성완종 전 회장. 사진=아시아경제 DB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