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 4인 선발완료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 4인 선발완료…각종 테스트 거쳐 '추가녹화'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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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프로젝트 '식스맨' 후보가 4인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다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최근 여섯 번째 멤버후보 일부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그동안 후보에 올랐던 총 21명 가운데 8명이 함께 했다. 전현무,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가 그 8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무한도전'은 각종 테스트를 거쳐 8명중에 최종 4명을 선발했고, 최종 식스맨 후보 4인이 따로 추가녹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는 현재 5인체제로 진행되는 '무한도전'의 새로운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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