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등학생들이 디자인한 화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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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에서 열린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개소식에서 새로 바뀐 화장실을 둘러보고 있다.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은 쾌적한 학교 화장실 만들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디자인디렉터가 함께 디자인 모델을 개발했으며,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참여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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