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마이다스 뉴트렌드 30 채권혼합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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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장승철)은 9일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마이다스 뉴트렌드 30 채권혼합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상품은 전체 자산의 70%이상을 국내 국공채 및 신용등급 AAA이상의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30%이하를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상품은 납입금액의 0.5%를 선취하는 A형,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인터넷클래스인 C-e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대투증권 영업점 및 고객만족실(1588-311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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