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아내 김애리 임신 12주차, 가을 출산 예정

김애리 임신 12주차, 가을 출산 예정…“이번에도 딸일까”

김애리(왼쪽)-김태우

김애리(왼쪽)-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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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태우의 아내인 김애리 씨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김태우의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애리 씨는 현재 임신 12주 차로 9~10월경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빨리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딸 소율, 지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애리 임신, 소속 가수랑 싸우던 건 어떻게 됐지" "김애리 임신, 축하드려요" "김애리 임신, 이번엔 아들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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