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 지난해 영업손실 7억…전년比 적자폭 축소
김소연
기자
입력
2015.03.04 17:02
수정
2015.03.04 17:02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아남정보기술 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6221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억7339만원으로 16.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억3941만원으로 축소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