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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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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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야구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 4만9000원, 윌슨 A480글러브 5만9000원이며 구질 연습을 위한 그립 위치가 그려진 구질연습 야구공과 연식 야구배트도 각각 5800원, 3만4900원에 준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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