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신세계, 경칩맞아 제철 '도다리' 선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오는 경칩(3월 6일)을 맞아 제철을 맞은 국내산 '봄 도다리'와 '쑥'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 통영 등에서 어획된 도다리는 겨울 산란기가 지나 살이 통통하게 올라 봄에 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쑥국을 끊이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도다리는 1미에 1만5000원, 쑥은 100g에 980원에 판매한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오는 경칩(3월 6일)을 맞아 제철을 맞은 국내산 '봄 도다리'와 '쑥'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 통영 등에서 어획된 도다리는 겨울 산란기가 지나 살이 통통하게 올라 봄에 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쑥국을 끊이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도다리는 1미에 1만5000원, 쑥은 100g에 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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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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