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선 안착 가능할까...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금일 코스피 지수가 5개월만에 장중 20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로 복귀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부양정책이 강한 상황으로 유럽 양적완화 및 중국 금리인하로 인해 앞으로의 여건은 좋은 상태다. 코스피 2000선 안착 가능성이 커진 지금, 외국인 수급이 쏠리는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다.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을 찾았다면 보다 큰 수익을 내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최대 4배의 자금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때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다. 스탁론으로 상환할 경우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용하다는 평가다.
하이스탁론

하이스탁론

원본보기 아이콘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프리엠스 , KCW , 미코 , 젬백스링크 , 대성파인텍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