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67번째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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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왼쪽)와 길원옥 할머니(오른쪽)가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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