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정소림 캐스터, 육감적인 몸매로 e스포츠 정복

정소림 트위터 사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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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정소림 캐스터, 육감적인 몸매로 e스포츠 정복[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소림 캐스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소림 캐스터는 15일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중계를 맡은 메인 캐스터다. 과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정소림은 이날 올해 1973년 생으로 올해 42살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e스포츠 팬들에서는 이미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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