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2.15 13:02
수정2015.02.15 13:02
광주시 동구 계림2동 주민센터 직원, 통우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14일 당뇨병을 앓고 있는 김씨의 집안에 수년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 및 오물, 폐가구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