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시화공단 공장서 불…소방차 30대 출동
윤나영
기자
입력
2015.02.15 09:46
수정
2015.02.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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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15일 오전 8시 28분께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 3개 동에 옮겨 붙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30대와 7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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