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작년 4분기 영업익 2억..흑자전환
고형광
기자
입력
2015.02.09 16:50
수정
2015.02.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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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 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억원으로 전년대비 3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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