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대전서 척추 건강강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박사가 오는 19일 오전 대전서구문화원 6층 공연장에서 '척추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 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의료재단인 자생의료재단을 이끌며 지난 26년간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해온 인물이다. 프로골퍼 최경주와 축구선수 박지성, 김연아 선수 등이 수많은 스타의 척추건강 주치의로 활동 중이다. 대전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선 한방 비수술 척추 치료법과 척추질환 예방법, 허리를 지키는 운동법 등이 소개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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