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 속 수증기 피어 오르는 서울 도심 건물
최우창
기자
입력
2015.01.07 09:47
수정
2015.01.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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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7일 서울 도심 건물 굴뚝에 수증기가 피어 오르로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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