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주성, '방해해도 대기록은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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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하고있다. 김주성은 이 리바운드로 KBL 개인 통산 리바운드 단독 2위(3,830개)로 올라섰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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